오늘의 증권광장 ‘핫이슈’ “악재의 가격반영 마무리…반등을 노리는 전략 필요”

‘빅브라더’의 통 큰 부양책이 나왔다. 무려 1조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연준에서는 CP(기업어음) 매입을 통해 신용시스템을 유지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한은이 금리인하와 더불어 외환유동성 관리에 들어갔다. 외화자금 유입확대를 유도함으로써 외환스왑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악재의 가격 반영이 얼추 마무리 돼 가고 반등을 노리는 가격 전략이 필요할 때. <증권광장>에서 보다 자세히 전망해 보자.

오전 8시30분<마켓키워드>에서는 최임화 앵커의 시장을 보는 뷰를 전달하고, 10시 <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우혜영 연구원을 초대해 더 이상 통화정책이 증시를 끌어올릴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본다. 또한 10시 30분 <오늘뭐사지?>에서는 MBN골드 노광민 매니저와 함께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어떤 종목을 다룰지 알아보고, 11시 <대박차트>에서는 MBN골드 김용환 매니저와 함께 오후장에서 공략해 볼 종목을 분석해 본다.

매일경제TV<증권광장>은 월~금요일 아침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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