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그룹이 내일(17일)부터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논의에 착수합니다.
농협금융은 내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28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의 후임에 대한 논의에 나섭니다.
농협금융 회장직은 출범 당시 신충식 회장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모두 관료 출신이 차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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