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국내 증시도 '폭락'…그래도 과거와는 다르다?
A. 유럽·미국 급락으로 국내지수 10년 전으로 회귀
A. 중국 공장 가동률 상승…애플 전 매장 개장 등
A. 외국인 선물 적극 매수 유입 중
A. 과거 시스템 위기때와는 다른 상황
A. 낙폭과대 지수 견인 가능 종목 분할접근 유효

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 박진희 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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