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CI = 공영쇼핑 제공

공영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문량이 늘어 서울 성수동에 제3콜센터를 열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공영쇼핑은 제3콜센터를 40석 규모로 만들고, 근무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기존 1·2센터의 근무조를 추가로 분리했습니다.

한편 공영쇼핑은 마스크 공식 판매처 중 하나로 시간을 알리지 않고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 '게릴라' 판매 방식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이달 6일 마스크 판매를 종료한 바 있습니다.

[ 조문경 인턴기자 / sally392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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