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이제는 반등할 때?
Q. SK, 상장 예정인 자회사들은 어떤곳?
A. SK바이오팜, 공모 구조는 아직 확정 전
A. 배당 및 M&A 활성화·가치 부각 등 효과 기대
Q. 상장 예정인 자회사 중 가장 성장 기대되는 곳은?
A. 상장 예정 3사, SK텔레콤·SK이노베이션 수준까지 성장할 것
A.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외 다양한 파이프라인
A. SK실트론, 국내 반도체 제조업 성장과 연계
A. SK팜테코, 추가적인 M&A로 고성장 전망
Q. SK텔레콤 중간지주회사 체제 전환 진행 상황은?
A. SK텔레콤, 작년 말 통신사업과 신성장사업으로 이원화
A. SK텔레콤을 지주회사체제로 바꾸기 위한 작업
A. 공정거래법 개정안 무산…시기적 압박은 적은 상황
A. SK하이닉스의 지분 10% 강제로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Q. SK, 추후 실적 및 배당 전망은?
A. SK E&S, 미국 프리포트 LNG 직도입에 따른 성장
A. SK실트론, 작년과 유사한 실적 달성 전망
A. 실적 모멘텀 크지 않지만 밸류에이션 메리트
A.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
A. 2019년, 전년과 동일한 배당 수준 유지
A. SK바이오팜 현금유입에 따른 특별배당 가능성
Q. 한화, 작년 실적과 주가 모두 하락한 원인은?
A. 작년 2월 자체 방산사업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A. 한화솔루션, 4분기 태양광사업 등 일회성 비용 반영
A. 한화 주가 40% 가까이 하락…NAV 대비 할인율 50% 이상
Q. 한화, 올해는 기저효과로 실적 개선 가능할까?
A. 저금리기조로 금융계열사 실적 개선 어려울 것
A. 작년 일회성요인 커…올해 연결영업이익 40% 회복 가능
A.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본궤도 진입으로 반등
A. 저가메리트는 물론 실적 모멘텀 통해 주가 반등 가능
Q. LG, 지난 4분기 적자전환 원인은?
A. 4분기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과 일회성 요인 영향
A.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손실 기록
A. LG화학 제외하면 실적 기대감 높지 않은 상황
Q. LG 상당한 저평가 영역…할인율 축소 가능할까?
A. NAV 대비 할인율 50% 상회한 지 10년 가까이
A. 지주회사의 자체 모멘텀 부족한 것 약점
A. 당분간 할인율 축소보다는 주요 자회사의 주가변동 따를 것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지주회사 김동양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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