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지난 2007년부터 발행해온 사보 '글로비스 플러스(GLOVIS+)'를 웹진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글로비스 플러스는
현대글로비스의 소식을 담은 책자형 사내보로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13년 동안 매달 발행됐습니다.
앞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웹진을 통해 주요 뉴스를 비롯해 해외법인 소개·팀 인터뷰·기업문화 정보·업계 트렌드 등을 전합니다.
일부 콘텐츠는 영상으로도 만들어 제공됩니다.
매월 1회 임직원은 물론 고객과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메일로 제공되며, 웹진 전용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비스 플러스는 회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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