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이 20여 개국에서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Z플립은 지난달 14일부터 한국, 미국, 프랑스 등 40여 개국에서 출시됐는데, 20여 개국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부터 브라질에서도 출시해 글로벌 판매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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