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제14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제75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사장 단사와 감사 등에 대한 선임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장 단사는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사장) ▲허은철 GC녹십자 사장(부이사장) ▲윤재춘 대웅제약 사장 ▲백승열대원제약 부회장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성석제 제일약품 사장 ▲한성권 JW홀딩스 사장 ▲김영주 종근당 사장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등 13개사입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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