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건강관리가전에 두루 적용하고 있는 ‘스팀(Steam)’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TV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주 시작한 새 광고는 ‘가족의 건강에 꼭 필요한 LG 트루스팀(TrueSteam)’을 주제로 특허 받은 트루스팀의 차별화된 편리함을 보여준다는 설명입니다.

100도(℃)의 트루스팀은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의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LG전자는 트롬 스타일러의 위생살균코스가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결과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한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이 주는 위생과 편리함 등 새로운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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