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일일 생산량의 80%를 공적물량 받기로 한 정부가 생산업체와의 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6일) 마스크 생산업체 131개 가운데 125개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에게 마스크 지급단가를 기준가격 이상으로 지원하고 주말·야간 생산실적에 따라 매입가격도 추가 인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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