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까지는 약국과 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매일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5일) 공적 마스크 공급 물량을 일 800만 장으로 확대하고, 공적 판매처를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약국의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요일별로 구매해야 하며 일주일 구매 한도도 1인당 2매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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