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경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생필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자가 격리 중인 주민 300명에게는 생필품 상자를, 의료인 300명에게는 간식세트를 전달했습니다.

공단은 지난달에도 초·중·고등학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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