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8개 상장 계열사 모두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CJ그룹은 5일 CJ ENM과 CJ프레시웨이, 스튜디오드래곤 등 3개 상장사가 올해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과 CJ씨푸드는 지난 2018년, 주식회사 CJ 등은 지난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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