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글로벌 성장이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률인 2.9%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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