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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지웰니스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이 초도 물량 판매와 동시에 완판됐습니다.
지티지웰니스는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고 진열 체계가 확실한 전국 GS25 편의점에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을 보급하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일본과 호주, 싱가포르, 홍콩 4개국의 대리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제품 생산과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오프라인 편의점 제품 공급과 4개국 수출로, 초도 물량으로 준비했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 12만 개를 하루 만에 모두 판매했다는 설명입니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빠르게 초도 물량이 판매 종료됐다"며 "2차 물량 24만개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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