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는 살아있나?
Q.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손실 '기간' 얼마나?
A. 확진자수 증가 속도의 둔화 확인 필요
A. 2003년 사스, 주식시장은 1개월 이내 조정
A. 경제지표는 2개월 정도 지난 후 저점 형성
Q. 미국 시장, 일시적 조정인가 밸류 해소 구간인가?
A. 연준 주도의 유동성 확장국면 지속
A. 현재 미국 시장은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해석
Q. 과거 사스·메르스 당시, 주도주의 변화는?
A. 사스 때는 조선주·메르스 때는 화장품이 주도주
A. 사스 당시에는 조선주 주도주 그대로 유지
A. 메르스 당시 화장품은 부진 국면으로 진입
Q. IT, 변동성 국면에서도 주도주 자리 지킬까?
A. 결론은 IT는 여전히 주도주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어
Q. IT의 최대 수요처이자 공급처인 중국, 영향 얼마나?
A. 애플이나 테슬라 주가는 위안화에 민감
A. 달러대비 위안화 절상 여부가 중요한 체크 포인트
Q. 국내 대장주
삼성전자, 성장 지속할까?
A.
삼성전자 사업부 별 고른 이익 성장
A. 미국 증시 시가총액 Top5 기업 투자 증가
Q. IT 대장주 외에, 지금의 역경 이겨낼 섹터는?
A. 향후 코로나19 확산 진정 시 원화강세 가능→ '자동차'
A. 중국 재정지출 확대 시 '화학' 과 '조선' 관심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선진국 전략 이재만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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