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성장률에 대해서는 재정확대와 반도체 가격 회복, 무역불확실성 완화로 올해 성장률이 2.3%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피치는 코로나19 확산이 우리나라 성장의 새로운 하방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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