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IPO, 소부장 열기 지속?
Q. 최근 IPO 규모와 올해 전망은?
A. 2019년 코스피 7개·코스닥 66개 기업 신규 상장
A. 시장 활황이 재시작된 2015년과 동일한 수준
A. 신규상장 시장, 일시적 호황 아닌 증시의 본질 체력 증대
A. 2020년 신규상장 기업 수 67개 예상
A. 다양한 상장 특례 활용한 기업들의 신규상장 본격화
Q. 지난 1월 단 1개 기업 수요예측…2월 분위기는?
A. 올해 설연휴가 1월에 들어있는 일정 반영 결과
A. IPO 시장, 음력 1월 1일부터 본격적 새해 맞이한 상황
A. 2월 8개 기업의 수요예측…3월 일정도 2개 확정
Q. IPO 가장 중요한 변수…'공모 규모' 는?
A. 공모 기업 수=투자의 횟수·공모 규모=시장의 규모
A. 2019년 IPO 시장 공모 규모 3.5조 원
A. 지난 2년 간 1조 원 이상의 대형주 공모 부재
A. 올해 신규상장 시장 공모 규모 5.4조 원 전망
A. 중형주급 상장 및 대형주 신규상장 재개
A. SK바이오팜·태광실업·
카카오뱅크·CJ헬스케어 등
A. 현대카드·현대엔지니어링·크래프톤 신규상장 가능성
Q. 2020년 공모주 투자전략은?
A. 2019년 '소부장' 기업군 수익률 높아
A.
티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낮은 공모가→주가 회복
A. 여러 형태의 특례상장 기업들 관심
A. 광통신 패키지·데이터센터/통신용 모듈·헬스케어 장비 등
Q. 2월 수요예측 기업 중 주목할 기업은?
A. 2월 '소부장' 기업이 주도하는 공모주 집중 현상
A. 서남·레몬·제이앤티씨·서울바이오시스 등 관심
Q. '소부장' 기업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흐름은?
A. 중소벤처기업부,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개시
A. 5년 간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 원 지원
A. 선정된 55개사 중 상장기업 16개사 주가 상승률 높은 편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최종경 리서치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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