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호실적에도 못 웃는 이유
Q. 신종 코로나 사태, 음식료 업종 영향은?
A. 중국 공장 가동 중단으로 생산 이슈 지속 전망
Q. 신종 코로나에 반사수혜 얻는 기업은?
A. 배달음식·HMR(가정간편식) 중심 성장 예상
Q. 오리온 4분기 실적은?
A. 4분기 춘절 매출 선반영 됐음에도 예상 대비 소폭 하회
A. 신제품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
A. '타오케노이' 제휴 효과 반영 지연
Q. 오리온, 올해 기대와 우려의 공존…이유는?
A. 경소상 운영 중단과 공장 가동 중단
A. 대형마트 운영 시간 축소 등 1분기 영향
Q. 오리온 추후 실적과 주가 전망은?
A. 신제품 효과로 매출 성장 예상
A. 1분기 외부 이슈 영향 체크 필요
Q. 농심, 외형성장 지속에도 수익성 부진 이유는?
A. 마케팅 경쟁 치열한 상황
A. 대형 신제품 출시로 외형 수익성 개선 필요
Q. 농심, 올해 수익성 개선 가능할까?
A. 월매출 100억 원대의 신제품 출시 필요
Q. 하이트진로, 올해도 고성장 이어갈까?
A. 4분기 매출액 20% 상승…신제품 성장 보여준 상황
A.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1분기 우려 요인 존재
A. 추후 점유율 확대가 포인트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음식료 김정욱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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