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0% 갭룰에 따른다면 ,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이 코스피200지수에서 비중이 3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인데, 만약에 비중 30%가 넘으면 매도를 해야 한다. 2월5일 주가대비
삼성전자의 비중은 33.42%가 되어서 비중을 줄이려면
삼성전자 1조 원어치를 팔아야 하는 것이다. 거래소에서는 3월 달 만기일에 적용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라고 한다.
자산운용사나 거래소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분과 스마트폰 부분으로 분할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크게 더 상승할 정도로 실적은 좋아질까? 세계1위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 대만반도체의 주가가 2018년 고점대비 28%상승하는 모습은
삼성전자의 실적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새로운 실적을 쌓을 비메모리부분은 무궁무진하고, 전기차시장이 무섭게 질주하여, 전기차용 반도체, 디스플
레이 시장도 커질 전망이며, 기업용PC시장이 8년 만에 성장하여 디램메모리 수익은 커질 것이고, 5G폰용 반도체와 OLED시장 큰 성장을 앞둔 상황이기에
삼성전자의 실적은 2018년 영업이익기준 약 58조 9,000억대에서 향후에 1,000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삼성전자 30% 갭룰을 적용한다면,
삼성전자의 주가 때문에 한국증시는 정체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부분과 스마트폰 부분을 쪼개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성전자를 쪼개면 장점은 무엇일까? 애플 등과 경쟁력이 강해질 것이고, 인텔 등 해외 IT기업 비교하여 저평가된 주가가 해소될 것이며,
삼성전자가 분할하여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 한국증시에서 전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박병주 매니저의 시장의 주도주 공략은 매일경제TV<생생한 주식쇼 생쇼>는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생방송으로 공개됩니다.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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