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와 IT

Q. 신종 코로나 이슈, 증시 영향 언제까지?
A. 2월 중순 고비…치사율은 비교적 낮아
A. 확진자 수 증가 둔화되면 영향 빠르게 소멸될 것

Q. 신종 코로나에 직격탄 맞은 섹터, 지금 사도 되나?
A. 신종 코로나 직격탄 주식은 3~4월에 모색해야
A. 펀더멘털과 성장성 더 좋은 IT·배터리·SW 주식이 더 좋아

Q. 삼성전자, 컨콜서 D램 수요 관련 신중한 입장 표명…배경은?
A. D램 수요 관련 보수적인 입장은 수급 조절 의도
A. 실제 수요 속도의 불확실성도 감안했을 것

Q. 실제 반도체 업황 조심스러운 측면 있나?
A. 5~6월 정도 돼야 확인 가능할 것
A. 실제 반도체 업황 다시 부진할 가능성은 30% 정도

Q.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주 선택하는 기준은?
A.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 더 집중
A. 3월까지는 저점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

Q. 동운아나텍, 어떤 성장성 있나?
A. 화웨이향 OIS(손떨림 보정) 칩 기여 뚜렷
A. 기타 중국 업체에도 기회 모색
A. 투자 성과 거두는 의미 있는 첫 해

Q. 동운아나텍, 올해 매출과 주가 전망은?
A. 올해 매출 800~900억 원 무난하게 달성할 것
A. 앞자리 수 바뀌는 것 시간 문제…목표가 11,000원

Q. 덕우전자, 어떤 성장성 있나?
A. 트리플 카메라용 프레스 업체
A. 스마트폰향 스티프너와 브라켓 매출 증가 전망
A. 무선이어폰 판매량의 급격한 상승

Q. 덕우전자, 추후 실적과 주가 전망은?
A. 올해 매출 1,500억 원 전후 예상
A. 주가는 PER 9배 수준 기대

상상인증권 김장열 리서치센터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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