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쇼 ‘시황전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한국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못한다?

중국이 지난 2일 205조 경기부양책 발표 후에 한국증시 저점 형성하고 V자 형태로 재상승 중이다. 미국증시는 나스닥지수가 이미 사상최고가를 돌파하는 중이다. 즉 주식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메가트렌드 흐름에 따라서 자기의 길을 가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2003년 사스 위험 때와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병 때에는 코스피지수가 3~4% 조정하는데 그쳤는데 이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는 6.5% 코스피 하락은 과도한 하락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신종코로바이러스 치료 물질이 나오고 있다고 하고 , 태국병원에서도 독감치료제와 에이즈치료제를 혼합하여 환자에게 투여하여 완치시켰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전기차 관련주, 2차전지 관련주, 반도체 관련주 등 제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중심이 되어서 반등 중입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주도주를 저점 매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듯 합니다.
박병주 매니저의 시장의 주도주 공략은 매일경제TV<생생한 주식쇼 생쇼>는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생방송으로 공개됩니다.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