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크 브랜드 발렌타인이 글로벌 최초로 시간의 느림에 대한 미학에 위스키를 접목한 브랜드 체험 캠페인을 펼칩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브랜드 체험 캠페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를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의 흐름에 대해 오감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0여년 역사의 발렌타인의 전통과 품질을 알리고, 오랜 시간 숙성을 통해 고유의 맛을 갖게되는 위스키의 특징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체험존은 정교하고 과학적으로 디자인된 7개의 존으로 구성돼.,조명과 향, 음향의 조화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시간에 대한 인식을 늦추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또 각 체험존에는 소비자들을 위한 발렌타인 위스키 테이스팅이 마련됐고, 체험 후에는 발렌타인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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