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서 하나금융투자 베스트리서치센터로 선정

하나금융투자가 2016년 처음으로 리서치 종합 1위에 오른 이래, 4년 연속 베스트 리서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에서, 매경이코노미와 나이스디앤알이 공동으로 지난해 애널리스트를 심사한 결과 하나금융투자가 최고의 리서치센터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리서치 부문 전통 강자로 평가받고 있는 신한금융투자는 2위에 머물렀고, 뒤이어 해외 리서치와의 활발한 제휴, 보고서 유료화 등으로 새 바람을 일으킨 NH투자증권은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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