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내년 임기까지 자리를 지키게 됩니다.
삼성화재는 오늘(21일) 오전 임원추천후보위원회에서 최영무 대표이사 사장의 유임을 결정했습니다.
1963년생인 최 대표는 15년째 삼성화재 소속으로 전략영업본부와 자동차보험본부를 거쳤으며, 임기는 내년 2월 마무리됩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