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17일 새해 첫 임원워크숍을 진행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워크숍은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의 플랫폼 결합을 통한 종합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열렸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올해는 통신과 미디어 플랫폼 혁신을 통한 선도가 중요한데,
LG헬로비전 구성원들이 이러한 경쟁에서 주인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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