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가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소·부·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공모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펀드는 한국성장금융이 선정한 6곳의 전문 사모운용사가 운용하는 소·부·장 사모펀드 8개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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