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2020 섹터별 전망>…금융, 거친 수급과 불안한 이익

Q. 올해 NIM(순이자마진) 하락 완화될까?
A. 작년 국채 3년물 기준 금리 70bp 가까이 하락
A. 올해는 하락 기조 진정될 것
A. 은행 NIM도 하반기 반등 가능성 예상

Q. 증시 부진으로 유동성 은행에 몰렸나?
A. 대기성 자금이 예금으로 많이 몰려

Q. 올해 대손비용과 판관비율 관련 전망은?
A. 대손비용, 대기업 익스포저가 감소→안정적 추세 유지
A. 판관비는 희망퇴직 외에 큰 변동성 요인은 없어

Q. 은행업종 내 탑픽 기업은?
A.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주가 가장 많이 하락
A. 이익체력은 좋아졌으나 오랜 기간 소외된 종목

Q. 금융섹터 내 유일하게 성장하는 증권업종, 배경은?
A. 증권업종, IB 수익 크게 증가
A.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 등장 영향

Q. 레버리지 비율 상승 영향은?
A. 주요 대형사의 레버리지 비율은 900%에 육박
A. 과거처럼 적극적 투자 힘들 것

Q. 증권주, 올해도 '상고하저' 패턴 이어갈까?
A. 통상 상반기 성과급 등의 이유로 이익이 집중

Q. 증권업종 내 탑픽 기업은?
A. 한국금융지주, 안정적이고 대형사 중 이익체력 가장 좋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은행/증권/보험 박혜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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