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가 내년부터 스마트폰의 품질 보증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됩니다.
그동안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해외 일부 국가에서 같은 기종을 2년간 보증해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보증기간 연장은 내년 1월 1일 이후 사용자가 새로 구입한 제품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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