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가 계속해서 회장직을 겸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플로리다 템파에서 열린 JP모건체이스 주주총회에서 CEO직과 이사회 회장직을 분리해야 한다는 안건에 대한 찬성이 32.2%에 그쳐 부결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지난해 주총에서 같은 안건에 대한 지지율은 4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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