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파', '금란'으로 불리던 대파와 달걀 값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14일 대파 소매가격은 전주보다 0.8% 떨어져 1㎏당 6천299원, 달걀은 0.4% 감소해 한 판당 7천56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