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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끔찍”…20년간 코에 주사위 박힌 채 살아온 20대 中남성 ‘충격’
끊임없이 재채기와 콧물을 흘렸던 한 청년이 20년 이상 코에 주사위가 박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시안 출신의 샤오마라는 이름의 23세 남성은 재채기, 코 막힘, 끊임없는 콧물에 시달려 왔다.그는 중의학으로 치료했지만 실패했고 이후 시안 가오...
2024.11.2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