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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몸도 아픈 신세”...악재 이어지는 바이든, 코로나 걸려 유세 올스톱
민주, 후보 확정 화상투표 내달로 연기조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악재만 이어지고 있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까지 대선 후보 사퇴 압박을 하고 나선 데다, 본격 유세를 재개한 첫 날 코로나19에 확진 판정까지 받았다. 한시라도 바쁜 바이든 대통령이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된 셈이다.17일(현지...
2024.07.18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