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접속자만 1650만명?”…기네스북 갈아치운 역대급 게임, 무슨 중독성 있길래

로블록스 ‘그로우 어 가든’
출시 3개월만에 신기록 달성

14일(현지 시각) 동시 접속자수 1650만 명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로블록스 게임 ‘그로우 어 가든’ <사진=로블록스>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가 온라인 게임 동시접속자수 기네스북을 경신했다.


18일(현지시간) 로블록스는 인기 체험인 ‘그로우 어 가든(Grow a Garden)’이 지난 14일(미 현지 시각) 출시 3개월 만에 동시 접속자 1650만 명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포트나이트가 지난 2020년 기록한 동시접속자 1530만 명으로 달성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로우 어 가든은 플레이어가 씨앗을 키우고 작물을 재배하며 이를 파는 과정을 반복해 정원을 확장해 나가는 정원 가꾸기 게임이다.


게임은 매주 주말마다 이벤트를 진행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클리 게임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특별 보상을 받는다.


로블록스는 그로우 어 가든만이 보유한 소셜 플레이 요소와 빠른 업데이트 주기가 그로우 어 가든이 동시접속자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로블록스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게임으로 평균적으로 2000만명의 사람들이 동시접속해서 플레이한다.

유저가 직접 만든 몰입형 게임 및 체험을 다른 유저가 하는 플랫폼으로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3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알려져있다.


[실리콘밸리=이덕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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