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지난 11일 열린 필리핀 수출 원해경비함 '라자 술라이만'함(2400t급) 진수식에 참석한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왼쪽 여섯째)와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오른쪽 여섯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라자 술라이만함을 포함해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총 6척의 원해경비함을 2028년까지 순차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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