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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전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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