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력 공급 없이도 이미지를 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는 디지털 광고판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디지털 종이에 잉크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의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로, 화면을 유지하는 동안의 소비전력은 0.00와트(W)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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