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380㎿급 가스터빈 정격부하 성능시험 성공 기념식에서 정연인 부회장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초대형 가스터빈을 올해 2~5월 실제 발전소와 같은 조건에서 점검했고 앞으로 친환경 발전과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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