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은행은 15일 세종 KDI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빈곤과 노동 : 정책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은 '노인빈곤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고령화 대응' 방안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참석자들은 발표·토론을 통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빈곤과 고령층 노동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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