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째)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를 방문하고 현지 금융당국과 면담 등을 했다고 신한금융은 13일 밝혔다.

진 회장이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후 수아타이 사빗 부총장(왼쪽 넷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