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기술로 고객 입맛 싹, 프랜차이즈 강자라는데... [공모전 참가기업]

고깃집의 공식이 달라졌다.

프리미엄 숙성 한돈과 8찬 8소스의 풍성한 한 상, 그리고 전문가의 그릴링 서비스까지. 고반식당이 ‘한정식 같은 고깃집’이라는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고반식당의 가장 큰 자부심은 ‘99%의 정직함과 1%의 노하우’로 완성한 프리미엄 숙성 한돈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고, 지방과 살코기의 최적의 비율을 갖춘 프리미엄 한돈만 엄선하고, 고반만의 노하우로 저온 숙성하여, 최고의 풍미를 선사한다.


숙성 생삼겹살, 숙성 생목살, 돈치맛살, 등심덧살, 프리미엄 삼겹로스 등 다양한 한돈 부위를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고반식당 프리미엄 한돈&한상차림. (출처=고반식당 제공)
고반식당의 또 다른 차별점은 ‘8찬 8소스’로 완성되는 한 상 차림이다.

국산 배추로 담근 김치, 시골 농가에서 만든 촌된장, 저염 무색소 명란젓, 직접 구운 천일염, 명장이 만든 갈치속젓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든 반찬과, 고반만의 특제 마늘 소스, 표고 와사비 소스, 육장 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한다.

명이나물, 갓김치, 백김치, 갓피클, 묵은지 등과의 조합은 ‘맛있는 조합’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고반식당에선 고기 굽는 걱정도 없다.

숙련된 직원이 부위별로 최적의 굽기로 직접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기의 온도와 육즙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일관된 맛을 유지하기 위해 AI 그릴 마스터 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나무 소재를 활용한 세련된 공간, 넓은 테이블, 위생적인 개별 포장 수저 등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한다.

가족, 친구, 연인, 회식 등 다양한 모임에 어울리는 분위기다.


고반식당을 더 풍부하게 즐기는 팁도 있다.

고기는 먼저 소금이나 와사비에 찍어 본연의 풍미를 느끼고, 이후 각종 소스와 반찬을 곁들여 자신만의 ‘꿀조합’을 찾아보는 것이다.

백김치와 고사리를 구워 고기와 함께 먹거나, 명란밥·된장술밥 등 식사 메뉴를 곁들이면 한정식 차림의 한상을 즐기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고반식당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동일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숙성 한돈 구이 전문점, 한정식 같은 고깃집”이라는 슬로건처럼, 고반식당은 오늘도 한 끼의 가치를 새롭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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