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1% 상승하며 석 달 연속 2%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가공식품과 개인서비스가 3%대 오르면서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반면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1.3%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