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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CI. [사진 출처 = 각 협회]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전국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
구호성금은 울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쉘터·긴급구호품 및 이동식 급식·세탁·목욕차량과 소방관 등의 구호인력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인 생명존중 및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마다 생보사들로부터 사회공헌재원을 조성해 사회 각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지원한다.
김철주 생명보험위원회 위원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드린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구호기금을 기부, 비상식량세트를 미리 제작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구호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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