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어제(17일)부터 거치식예금 4종의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내렸습니다.
앞서 하나은행도 '정기예금' 등 3개 수신 상품의 12개월 이상 60개월 구간 기본 금리를 0.20%포인트씩 낮췄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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