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41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됐다.
전국 아파트 가격도 7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는 보합(0.00%) 전환하며 41주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서울 자치구 중 송파구(0.06%)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신천·방이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노원구(-0.03%)는 상계동 비역세권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응암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2%, 인천시는 전주 대비 0.09%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보합 전환됐고 서울은 보합을 유지했다.
지방은 -0.01%로 하락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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