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는 최현석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BMW XM 또는 i7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일부를 선정해 최현석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 디너 이벤트에도 초청한다.


삼천리 모터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참여 고객에게 최 셰프의 웰컴 서비스와 함께 인기 TV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 셰프가 직접 선정한 프랑스산 와인도 특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BMW XM과 i7 구매 상담과 디너 이벤트 접수는 삼천리 모터스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쵸이닷’은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한 인기 프로그램 출연으로 유명한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가 총괄셰프로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삼천리 모터스는 “최 셰프가 보여준 맛의 품질, 고객 만족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남다른 고집과 전문성이 삼천리 모터스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일치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천리 모터스는 내년 최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고객초청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삼천리 모터스 홍보대사로 임명된 최현석 셰프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천리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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