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 하반기 2만3천호를 포함해 내년까지 서울에 아파트 7만2천호가 신규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올 하반기 입주 전망 물량을 2만2천923호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3월 공개한 전망에서 하반기 예측 물량과 상반기 기입주 물량을 빼면 6천235호가 줄어든 수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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