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9일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역사 내 신한투자증권 문화공간인 'SOL 스테이션'을 열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SOL 스테이션'은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역사 내 11평 공간을 확보해 조성한 신한투자증권 문화공간입니다.

신한금융그룹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신한투자증권 브랜드를 담은 포토존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실시간 국내외 주요 주가지수를 화면에 제공함으로써 증권업의 본질과을 문화공간에 구현했습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여의도역 이용객들에게 만남의 광장이자 휴게공간을 제공하고자 포토존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SOL 스테이션'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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