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프랑스 분위기를 담은 신규 디저트 메뉴와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는 프랑스 최고의 장인(MOF)인 아르노 라허 셰프와의 마스터 클래스 기술 제휴를 통해 탄생한 케이크 5종을 오는 23일부터 선보입니다.

라허 셰프는 프랑스가 각 분야 최고 명장에게 부여하는 MOF로 선정됐고 2013년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최고의 쇼콜라티에 15인에 선정됐습니다.

또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는 오는 28∼30일 다채로운 프랑스 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본 아페티'(Bon appetit)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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