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커넥티드 차량에 중국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규제하려고 하며 한국과 공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1일 커넥티드 차량 관련 국가 안보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회의를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 한국 등 정국 당국자가 참석해 커넥티드 차량의 데이터와 보안 위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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